ティアラの告白 [K-POP]
最近ティアラの元メンバーファヨンが脱退したことについてネットでは色々な話題があがっていたようです。
いじめられていたとか、仲がよくなかったとか。本当のところはわかりませんので、大したことは言えませんが好調の韓国アイドルグループにも勝ち組と負け組がはっきりしてきてるのかもしれませんね。
大変なプレッシャーでしょう。
記事の内容は、ティアラが番組に出てメンバー脱退の件で騒ぎが起きたことについて誤解があったし、色々なこともあったと涙ながらに話したと書いてあります。
韓国語のことをちょっといいます。日本ではブログやツイッターが炎上などと言いますが、韓国語では화영 사태火燃事態と言うのでしょうか。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화영 사태'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0일 케이블채널 M.net은 티아라 멤버들이 출연하는 '티아라의 고백'을 방송했다. 멤버들은 최근 투어 근황과 더불어 최근 몇 달간 연예계를 달궜던 불화설과 화영의 탈퇴에 대해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았다.
눈길을 끈 것은 효민의 눈물이었다.
효민은 이날 "우리보다 팬분들이 훨씬 힘들 거다. 솔직히 우리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게 팬이다"라고 운을 떼며 "솔직하게 얘기하면 (일이 생긴지) 너무 얼마 되지 않았다. 물론 어떠한 오해가 있고 어떠한 일들이 있었다. 우리는 그냥 뭐 그런 게 아니다. 그럴 것도 없다"고 눈시울을 적셨다.
이어 효민은 "이렇게 활동을 하고 곧바로 무대를 하게 된다. 솔직히 '뭐 이러다 보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을 못하겠다. 왜냐면 우리는 무대 할 때마다 매일매일 모이면 당연히 (그 일이)생각나고 기억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솔직히 그래서 더 잘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허심탄회하게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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